남양읍 턱관절이 아침마다 뻐근한데 이를 악무는 습관 때문일까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턱이 뻐근하거나 관자놀이 주변이 피곤하게 느껴진다면 자는 동안 이를 악물거나 가는 습관이 영향을 주고 있는지 살펴보셔야 합니다.
수면 중에 일어나는 행동은 본인이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나는 이를 갈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에게서 실제로 치아나 씹는 근육에서 이갈이의 흔적이 발견되곤 합니다.
이를 악물면 왜 턱이 뻐근해질까요?
음식을 씹을 때 사용하는 교근과 측두근 같은 씹는 근육은 평소에도 턱의 움직임에 관여합니다.
그런데 오랜 시간 이를 꽉 다물고 있으면 실제로 음식을 씹지 않더라도 이 근육들이 계속 힘을 쓰게 됩니다. 그 결과로 아침에 턱이 묵직하거나 피곤하고, 관자놀이가 당기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갈이나 이악물기가 심한 경우에는 치아에도 반복적으로 힘이 전달되어 손상의 원인이 됩니다.
자는 동안 이를 악무는지, 가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본인이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편이며, 아래 증상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 아침에 턱이나 관자놀이가 자주 뻐근함
- 가족이 자는 동안 이 가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함
- 치아의 씹는 면이 많이 닳아 있음
- 치아나 보철물이 반복해서 깨지거나 불편함
- 낮에도 집중하거나 긴장할 때 이를 꽉 물고 있는 것이 발견됨
이런 증상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면 이갈이 때문인 것은 아닙니다.
턱관절 자체의 문제나 씹는 근육 통증 등에 대해서는 다른 원인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낮에 이를 악무는 습관도 교정해야 합니다.
컴퓨터를 보거나 운전할 때, 운동하거나 집중할 때 자신도 모르게 위아래 치아를 꽉 붙이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음식을 씹거나 삼키는 순간이 아니라면 위아래 치아를 계속 강하게 맞물리고 있으면 턱관절에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낮 동안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다면 먼저 그 행동을 인지하고 힘을 빼는 것부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갈이가 있으면 무조건 턱관절장애가 생기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갈이와 이악물기의 정도와 빈도, 치아와 근육의 상태가 사람마다 다르며, 이에 증상도 다르게 나타납니다.
아침에만 아프고 낮에는 괜찮으면 그냥 두어도 될까요?
한두 번 일시적으로 턱관절 통증이 나타나는 정도라면 경과를 지켜보셔도 됩니다. 매 아침마다 턱관절 통증이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지고 치아까지 불편하다면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받는 편이 좋습니다.
턱관절뿐 아니라 씹는 근육과 치아도 함께 봅니다
남양읍 턱관절 이갈이 증상으로 내원하시면 구강외과 전문의의 관점으로 턱관절과 함께 씹는 근육의 압통, 치아 마모, 이악물기 습관 등을 함께 살펴보게 됩니다.
본원에서는 현재 불편이 어떤 관절에서 시작되는지, 씹는 근육에 부담이 많은지, 치아에 반복적인 힘이 전달되고 있는지를 함께 확인하고 있습니다.
전)경희대치과병원 교수 출신의 구강외과전문의가 진료합니다.
감사합니다.
CHAMPLANT DENTAL CLINIC
